처음에는 실기가 인벤터라는 말에 눈 앞이 깜깜했습니다
정말 노베이스로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
그래서 다음회차를 준비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
하지만 충오쌤이 항상 말해주셨던 저의 문제점과 틀린점을 보안해보니
나중에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고 점점 도면과 유사하게 그리기 시작했습니다
상담할 때 원장 선생님께서 언제까지는 어떤 기분일거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
정확하게 한달쯤 이제 도면을 스스로 처음부터 혼자서 그려야항 때는
암담하고 책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었지만
충오쌤과 열심히 공부하고 잘 이겨내니 제 손에 일기기자격증이 들려있었습니다
그동안 항상 자신감을 불어넣어쥬신 충오쌤 감사합니다 !!!